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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야기

[자녀 진로] 아빠는 교수·오빠는 의사인데… 의대 준비하던 모범생 딸은 왜 핑클 요정이 됐을까?

by KS-Analyst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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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막내, '원조 요정'이라는 수식어와 배우로 변신한 모습까지 화려한 연예계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스타가 있습니다.

그런데 데뷔 전에는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아버지는 대학교수였고 친오빠는 실제 의사가 됐지만, 정작 그는 2000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 전공에 진학했습니다.

 

아버지는 교수였고 오빠는 의사가 됐습니다

 

주인공은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입니다. 성유리의 아버지 성종현 씨는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공부한 신학자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친오빠 성세인 씨 역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로 알려졌습니다. 연예계 이미지와는 달리 가까운 가족들의 이력을 보면 학문과 의료 분야가 익숙한 환경에서 성장한 셈입니다.

 

데뷔 전까지 의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유리 역시 처음부터 연예인을 꿈꾸며 준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했던 것으로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오빠는 실제 의사가 됐지만 동생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고등학생이던 성유리는 캐스팅을 계기로 연예계와 인연을 맺으며 기존에 생각했던 진로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고등학생 때 핑클로 데뷔하며 길이 바뀌었습니다

 

결정적인 변화는 1998년 찾아왔습니다. 성유리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핑클 멤버로 데뷔했고, 그룹은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의대를 준비하던 학생이었지만 선택한 무대는 병원이 아닌 연예계였던 것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수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새로운 진로를 만들어갔습니다.

 

2000년에는 경희대 연극영화 전공을 택했습니다

 

가수로 성공한 뒤 대학 역시 의학이 아닌 연기와 연결된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성유리는 2000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 전공에 입학했고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해 졸업했습니다.

 

아버지는 대학교수, 오빠는 의사였지만 성유리는 핑클과 배우라는 전혀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가족이 기대했던 진로와 자신의 새로운 꿈이 달랐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까? 가장 의외였던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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